에어 소프트 공법을 거쳐 가볍고 부드럽게 만든 울 38%, 슈퍼 파인 알파카 15% 혼방의 이탈리아 원사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. 어깨부터 팔 라인까지 깔끔하게 이어지는 래글런 슬리브가 달린 두툼한 라운드넥 가디건입니다. 로고를 새긴 아연 위에 은을 입히고 연마하는 과정을 거쳐 앤틱한 은식기의 바랜듯한 색감과 흠집을 더한 유니크한 하트단추가 포인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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