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시 컬렉션의 주제였던 'Degeneration'의 주제를 반영하여 디자인 된 스웨터입니다. 파괴된 소재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전형적인 아이템에 손상된 디테일을 넣어 아름다움을 재 정의하고자 했던 컬렉션으로 의도적으로 찢어지고 헤지게 만든 디테일이 특징입니다. 라나울 60%, 비스코스 20%, 폴리마이드 20% 소재로 만든 두툼한 니트로 네크라인과 밑단, 소매는 리브 조직으로 마감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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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d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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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ck,
미세한 착용 흔적이 느껴지는 상품입니다. 그 외 눈에 보이는 오염이나 손상은 존재하지 않는 좋은 컨디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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